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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사진] 제 5기 힐링캠프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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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분주함으로부터 떠나 산장에서 지낸 3박4일의 시간은 마치 꿈을 꾸는 것같이 평안하고 행복했습니다.
각자의 사연과 기도제목을 가지고 올라와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생각과 마음을 깨닫고 나니,
우리의 마음을 붙잡고 있던 모든 염려와 근심이 사라지고 한없는 기쁨과 자유함이 우리의 마음 가운데 찾아왔습니다.
Seekers 로 참여하신 성도님들께서 다같이 입을 모아 힐링캠프를 추천하고, 자신은 다음 힐링캠프때 반드시 Supporters로 참여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서 이번 제5기 힐링캠프 때 베풀어주신 은혜가 얼마나 컸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상황과 여건, 일정을 주관해주시고 우리의 마음에 꺼지지 않는 불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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