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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사진] 플러튼채플 이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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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채플 찬양팀의 감사가득한 찬양으로 신년 첫 번째 주일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도님들도 새 해와 새로운 채플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격의 찬양으로 화답하였습니다.

Downey에서 Fullerton에 이르기까지 주안에교회를 인도해 오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같은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 하늘은 주의 영광 나타내고~~♪
언제나처럼 혼신의 힘을 다한 마하나임 성가대의 찬양이 성전 가득 울려퍼졌습니다.

오늘따라 목사님도 열 배는 더 멋져 보이시네요~^^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향한 사모하는 마음은 성전이 바뀌어도 변함이 없습니다.^^

영의 양식은 최혁 목사님이, 육의 양식은 플러튼채플 봉사국이 책임집니다.^^

이렇게 즐겁게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appetizer 사진만 나와서 main 음식이 궁금하시겠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찾아오시는 걸로…^^

플러튼채플에서의 첫 예배를 마치고 나오시는 성도님들의 얼굴이 오늘 예배를 짐작하게 해 주시네요.

오늘도 새가족들을 많이 보내주셨는데, 다음 주에는 또 어떤 분들을 보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교육관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말씀을 듣고 있네요^^

부모님들께 최혁 목사님이 계시다면, 우리에게는 pastor Q와 princess 선생님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예뻐해 주시고 하나님 말씀을 즐겁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Let us become more aware of Your Presence~~
Let us experience the glory of Your goodness~♬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만큼은 우리도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합니다. 주님께 전심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박수로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다 표현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래도 박수로 우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2016년도 새해의 시작과 함께 플러튼채플에서의 첫 번째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2년여간의 시간동안 한걸음 한걸음 우리를 인도하셨던 하나님의 손길을 회상하며
깊은 감사의 고백이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감격의 예배였습니다.
아름다운 성전에서 하나님을 더 예배하고 사랑 안에 교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귀한 역할을 감당하기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