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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행사 [사진] 리더뱅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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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스에서 재미난 사진들도 찍고요~ 너무 귀엽죠?^^
다정하게~ 환한 미소로~ 찰칵!!
Balck and White으로 옷을 맞춰입은 리더님들께서 하나둘씩 도착하시고 서로를 웃으며 맞이합니다.
오늘따라 더 멋지시고 아름다우십니다!
먼저 배부터 채워야겠죠?
한해 달려오신 리더님들의 수고에 비하면 약소한 음식이지만 맛있게 준비하였습니다.
이성우 전도사님과 이규화 전도사님의 상큼발랄한 진행으로 시작된 뱅큇!
먼저 '순이와 섭이' 의 순서로 주안에교회의 대표 보컬~ 오병순, 윤영섭 집사님의 찬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김정혜 권사님, 김용수 장로님, 조성운 집사님, 최우리 간사님의 간증을 통해
함께 2015년 한해 가운데 베풀어주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은 박선우, 박성원 집사님의 아름다운 듀엣이 이어졌습니다.
'해같이 빛나리' 찬양의 가사처럼 리더님들의 섬김, 헌신, 사랑, 충성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것입니다!
세션팀과 오병순 집사님의 '사명' 찬양에 우리의 고백을 담아
2016년, 한해도 주님을 따라 험한 산도, 바다 끝이라도 따라가겠다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바라크 남성중창단의 찬양은 언제들어도 마음을 평안케 합니다.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찬양을 통해 우리 친구되신 주님께 모든 걱정근심을 맡겨드리고 그 품안에서 참된 위로를 얻습니다.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교역자들의 '감사합니다' 콩트였습니다~
한해동안 주안에교회에는 감사할 일들이 참 많았죠? 다같이 웃으며 그 시간들이 추억해봅니다!
복사중창팀은 '거룩한 성' 이라는 제목의 찬양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었습니다.
호산나! 호산나! 주를 찬양합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안에교회에 베푸셨던 기적과 역사들을
다시한번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보니 이번 한해도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이루셨음을 고백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 앞에 머리를 숙입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해같이 빛나리' 를 찬양하며 주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
그리고 각자의 마음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부족한 저희들을 세워주셔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 한 해도 주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셔서 사랑으로 섬기게 하여주소서..
리더님들~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6년도 주안에서 하나되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지난 12월 8일 저녁 7시에 가든스윗호텔에 리더뱅큇이 있었습니다.
217명의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한해를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안에교회 화이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