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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라이프 [사진] 주안에라이프 종강뱅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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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하반기 주안에라이프 강사님들을 소개하는 시간! 다양한 클래스가 있어 더욱 알찼던 이번 학기였습니다.
모든 강사님들, 13주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의 MC는 스마트폰 강사로 수고하신 박경숙 집사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활기찬 진행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뱅큇의 분위기를 띄워주셨습니다.
뱅큇 발표의 첫 순서는 컴퓨터, 영어교실이었는데 강사님이신 임종구 집사님께서
우등생들에게 풍선을 나눠주시고 선물도 직접 준비해주셨습니다.
다음은 색소폰 클래스입니다~ 짧은 시간동안 기초부터 배우고 연습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연주여서 듣는 우리 모두가 놀랐습니다.
이어진 순서는 키보드 클래스! 어르신들께서 각자 연습하신 곡들을 연주해주셨습니다.
바이블 클래스에서는 조린다 권사님과 박영선 권사님께서 3분 나눔을 통해
성경 속에서 새롭게 깨달은 하나님의 은혜를 발표해주셨습니다.
오토하프 클래스에서는 아름다운 선율로 좋으신 하나님, 나의 살던 고향은,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을 연주해주셨습니다.
인기가 많았던 노래교실입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찬양을 잘하시는지 몰랐네요!
You raise me up을 함께 찬양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타교실의 어르신들이 진지하게 기타를 치시는 모습이 참 은혜로웠습니다.
스트래칭 클래스는 \"사명\" 찬양에 맞춰서 밴드스트래칭으로 보여주셨습니다.
함께 따라하니 몸이 시원해지네요!
뜨개질 클래스에서는 직접 짜신 옷들을 직접 입고 나오셔서 워킹을 선보여주셨습니다.
모델분들이 정말 멋지네요!! ^^
배드민턴과 바둑교실에서 강사님들이 나오셔서 한학기동안 진행했던 수업내용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 하일라이트는 서정아전도사님과 함께한 퍼포먼서팀! 화려하고 파워풀한 동작에 놀랐습니다!
오늘도 주안에라이프 주방팀은 뱅큇 내내 정성을 더한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박현동 목사님의 식사기도 후, 마지막 만찬을 즐겼습니다.
종강날이라 그런지 더욱 맛있고 영양만점의 음식들을 준비해주셨네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을 흘리며 18주동안 점심을 준비해주신 주방팀을 소개합니다~
기쁘게 주님을 대접하는 마음으로 섬겨주신 집사님, 권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다은은 건강댄스 클래스의 순서입니다. 이영식 장로님의 하모니카 연주로 문을 열고
다같이 신나는 댄스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은은 건강댄스 클래스의 순서입니다. 이영식 장로님의 하모니카 연주로 문을 열고
다같이 신나는 댄스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18일, 밸리채플에서 2015년 하반기 주안에라이프의 종강식이 있었습니다.
각 반별로 한학기동안 배운 것들을 발표하고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학기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신 강사님들과 열정적으로 배우신 어르신들, 그리고 수고한 모든 스태프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모든 과정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2016년 봄학기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