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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사진] 멕시코 단기선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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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신학교 신학생들과 우리 선교팀의 모습입니다.
이제 내일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선교활동을 기대하고 기도로 준비합니다.
다음날, 새벽 3시에 일어나 커피를 준비해서 나갑니다.
현지인들이 농장으로 가기 위해 모여있는 버스정류장에 가서 그들에게 따뜻한 커피를 나눠주었습니다.
6시쯤 선교센터로 돌아와 주방팀에서 준비해주신 아침을 먹고 선교활동을 나갈 준비를 합니다.
오랫동안 마약에 빠져있었던 그들도.. 복음을 받아드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마약 재활센터에 가서 현지인들, 그리고 신학생들과 함께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극빈자 아이들을 선교센터로 데려와 VBS를 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많이 모였네요~~
마을에도 직접 찾아가 VBS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찬양하며 웃는 모습을 보며 우리를 이곳에 부르신 이유를 깨닫습니다.
여기저기서 현지인들이 우리 선교팀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옵니다.
\"우리는 선교지 미녀5총사&미남 4총사~~\"
현지인들에게 나눠줄 것들을 준비하면서 스페인어로 예수님을 4영리를 전합니다.
미용팀에서 예쁘게 머리를 잘라줍니다. 역시 머리를 깔끔하게 자르니 인물이 사네요~
손톱에 메니큐어를 칠해주면서 복음도 함께 전합니다.
이곳은 물이 없어서 사람들이 거의 씻지도 못하고 샴푸를 쓸 줄도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 선교팀이 5갤론 통에 물을 사와서 머리를 감겨주었습니다.
빙수, 솜사탕, 선물, 풍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은 다~ 준비했습니다.
이곳에 놀이터가 없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면서 너무 행복해했습니다.
점심은 칠리덕이랑 칩~ 그리고 오렌지 주스입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배식을 하면서 즐거운 우리 선교팀~~
날은 더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커피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함께 따라하는 은혜로운 모습입니다.
드디어~~~멕시코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드디어~~~멕시코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올려드립니다.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단기선교팀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멕시코를 다녀왔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또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고 돌아온 시간을 사진으로 함께 느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