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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만남 [사진] 새가족과 담임 목사님의 만남 "32번째 주안에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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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봄 꽃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탁에서 장로님들의 서빙을 받았습니다.


샐러드와 콘 스프, 그리고 새우 토마토 파스타와 트라이팁 스테이크는 새가족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함께 찬양하며 주 안에서 기쁨을 나누는 시간


서로에 대해 좀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주안에교회의 역사와 비전을 나누며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3월 16일 주일 오후 담임 목사님과 새가족들과의 첫 만남인
32번째 주안에만남을 가졌습니다.
주 안에서의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교회를 함께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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